一家氛围轻松的现代风格餐厅,菜品考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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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分
언타이틀드가 메뉴에서 제외되었어요. 대신에 등장한 벌집을 곁들인 아이스크림. 역시 언타이틀드가 그리워요ㅠㅠ
천장이 높고 공간이 잘 꾸며져 있어 데이트로 좋을 것 같습니다. 코스로 먹었는데 음식이 특정 맛이 강하거나 해서 조금씩 아쉬운 점이 있었고 각 코스도 서로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치킨카레퓨레?는 추천받았으나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음. 모히토도 평범? 하지만 레스토랑 분위기가 매우 마음에 들고 데이트장소로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