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家氛围轻松的现代风格餐厅,菜品考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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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分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수용씨의 일호식에 이은 두번째 식당. 테이블 간격이 좁지만 그게 여기의 북적북적한 분위기를 만드는 듯. 같은 가격으로 책정된 와인리스트가 정겹고 음식들은 양은 적지만 다 맛있어요. 서버들도 친절, 좋은 분위기
이 곳은. 음식보다는 천장높은 것만 맘에 드네요..테이블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불편해요..음식도 늦게 나오고 양이 너무 조금이예요.먹었던 음식은 메로구이와 참치파스타인데 ,, 메인이라기엔 메로는 양이 너무 적고 참치파스타은 파마산치즈가 너무 많이 뿌려져서 느끼했어요 가격이 납득이 안가요 ㅎㅎ 거기다 주차는 유료예요;;; ㅡㅡ;;
소문난 잔칫집에 먹을거 없음,새우튀김 저렴맛,크로켓소스 아리까리,말린참치 파스타는 고등어통조림맛,메로구이 가장 나은편,레드벨벳 디저트 쏘쏘,모히토 밍밍,얼그레이 레몬에이드 리퀴드맛에 넘 스윗,분위기 부산스러워 어수선한 대화만 가능,서버의 메뉴설명 미숙,튜닝안된 음향 건물전체 울림판, 화장실 비좁고 불편,테이블간 최소 예의거리 무시, 와인생각안나는 분위기.
세상에서 양 젤 작아요. 하지만 맛있음. 토마토 모짜렐라 ( 양 무지 적고 무지 맛남) 크리스피치킨 강추. 레드벨벳 비추
레드벨벳 디저트는 최근 맛 본 베스트 맛 ! 호두 파운드 조각하고도 잘 어울려요. 전반적으로 슴슴한 요리라 무겁지 않아 좋고, 시원시원 친절한 매니저님덕에 기분도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