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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food Steak
0.0 分
컨시어지에서 추천해서 한번 가봤는데 철판쇼 많이 과해 정신없고 가장 심각한건 환기전혀 안되고 불판냄새 너무 심해 음식먹기 정말 힘들다는 것..ㅠㅠ 음식 맛도 쏘쏘.스텝들 친절하긴 함.
술잔이 비면 서버가 와서 채워줍니다, 첨엔 기분 좋지만 술이 없으면 더시킬지 물어보고 당장 안시키면 잔을 치웁니다. 치우고 또 물어봄(더마실꺼냐고). 계속 빈잔과 빈병을 체크하는 서버가 있습니다. 호텔 시설안에 있다는거 외에는 맛, 가격, 서비스 장점 없다고 봅니다. 비추
Try the Tossed Green Salad With Ginger Onion Dres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