经典与现代融合的设计风格,主打国际自助餐
5.0 分
주말이나 공휴일 주차는 정말 힘네요. 양갈비와 랍스타는 정말 맛있습니다. 너머지 메뉴는 특이한게 없구요. 재료는 신선합니다. 서비스도 역시 좋고. 호텔뷔페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죠. 엄청난 가격까지.
딱히 뭐하나 되게 맛있다 싶은게 없음. 이러니 자꾸만 가격을 생각하게 됨. 그저 그런 맛에 결국 배만 부르게 됨.
[조식] 라즈베리 잼과 버터가 아주 맛있네요. 직접 만들어주는 와플, 생크림 그리고 메이플 시럽도 일품입니다.
샴페인이 제공됩니다. 저녁의 무료로 제공되는 와인은 이벤트 기간이 끝났습니다. 서빙을 하시는 쌍커플 있으시면서 왼쪽 볼에 조그만한 점이 있는 아가씨 제 스타일. 으흐흣.